황신혜 딸 이진 나이키 인스타 배우 모델 근황

 딸 황신혜의 이진이 “부모님이 이혼하셨다는 사실을 인터넷으로 알고 충격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겠다.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 모르겠다며 웃었다.

이진이의 말처럼 황신혜는 20대 딸과 끊임없이 경쟁하며 자기관리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는 귀여운 관리의 말투로 웃음을 자아냈다.

『엄마 아빠는 외계인』에서 배우 황신혜와 딸 이진이의 라이프스타일이 공개됐다.

현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이는 방송을 통해 친구 같은 모녀의 일상을 공개했다.

콩가루와 각종 견과류를 넣어 만든 음료로 건강한 하루를 시작한 모녀는 함께 헬스클럽에 가서 운동을 하는 등 친근하고 즐거운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앞서 황신혜 씨(55)와 이진이 씨(20)는 TV조선 드라마 엄마가 뭔데에 함께 출연해 이혼에 관한 심경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당시 방송에서 이진이는 “내가 열두 살 때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아빠와 엄마가 이혼한 사실을 알게 됐다. 당시에는 너무나 큰 충격이었지만 어머니가 이혼을 감춘 이유가 있다는 생각에 먼저 아는 척할 수 없었다. 혼자 미국에서는 정말 힘들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지니는 “처음에는 아버지가 나를 사랑하지 않는 거야. 날 버린 줄 알고 아빠 사진을 다 찢어 버렸어. 그때는 어머니도 미웠다며 그런데 세월이 흘러 아버지가 보고 싶어 아버지 사진을 찾아봤지만 한 장도 없었다. 아버지 얼굴을 볼 수 없어 너무 슬펐다고 말해 슬픔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황신혜는 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뒤 이혼하면 아이들이 놀리고 상처받을까 봐 서둘러 이혼을 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1986년 MBC 16기 탤런트로 데뷔한 황신혜는 컴퓨터 미인 등 현대적 미인의 대명사로 불렸다.

이어 최고 인기를 구사한 1987년 재벌 2세와의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했지만 결혼 9개월 만에 헤어졌다.

황신혜는 세 살 연하의 기업인과 1998년 재혼, 이듬해 딸을 출산하는 등 행복한 가정생활을 하다가 7년 만에 이혼했다.

소속사는 당시 “두 사람은 그동안 지인들의 부러움을 살 만큼 금실 좋은 부부관계를 자랑했지만 최근에는 성격 차이로 고민해 왔다”고 했다.

‘스미네 반찬’ 김수미 ‘황신혜 이혼 후 힘들면 우리 집에서 밥을 먹었다’ 김수미가 황신혜의 과거를 언급해 화제다.

이번 달 8일에 방송된 tvN 프로그램 「스미네 반찬」에는 배우 황신혜가 출연해, 김수미와 반찬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져 있다.
이날 김수미는 “오늘 게스트는 내가 초대했다. 배우 황정만이다라고 말했고 이어 황신혜가 등장했다. 황신혜의 본명은 황정만이다.
장동민은 황신혜에게 본명이 황정만인가. 온 국민이 속고 살아왔다고 말했고, 황신혜는 동생이 태생과 내 이름을 황정만으로 지었다고 한다. 동생이 태어나 황신혜로 바꿨다고 설명했다.

김수미는 황신혜와는 추억이 깊다면서 (황신혜가) 첫 번째 이혼을 하고 마음이 괴로울 때 아침에 와서 밥을 먹고 하루 종일 잤다. 그리고 2시만 되면 밥을 달라고 했다. 먹고 다시 들어가서 잔다고 하더라고 과거를 회상했다.

황신혜는 “내 집보다 수미 언니 집에 더 살았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우리는 정말 친자매처럼 지냈다. 가족이었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우리는 바닥까지 알고 있다. 내가 실수를 풀면 수미 씨가 큰일 난다”고 말했고, 김수미는 “내 비리를 다 안다”고 시인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날은 김수미의 병어조림, 육젓 호박볶음, 모둠무침, 떡잡채, 전주식 콩나물탕의 레시피가 공개됐다.

황신혜는 “‘스미네 반찬’을 볼 때마다 정말 먹고 싶은 것만 먹었다. 그런데 내가 출연할 때 내가 싫어하고 관심 없는 음식을 할까 봐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에 김수미는 “네가 미쳤지.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며 감자 병어 조림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황신혜는 병어조림만 먹는다며 좋아했다.

김수미 옆에서 보조 역할을 하던 황신혜는 맛 평가에서 대담한 직구를 날리며 활약했다. 황 씨는 최현석의 병어 조림을 시식한 뒤 굳었다, 말랐다, 본인이 봐도 이상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또 최현석의 미각을 다 맛본 뒤에는 이게 뭐야라는 무필터 평가로 최현석을 놀라게 했다.황신혜는 이어 최현석의 떡잡채를 맛본 뒤 이건 수미 씨 것보다 더 맛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당황한 김수미는 말을 잘하겠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진이 SNS

이진이와 황신혜는 친구 같은 모녀 현재 런웨이와 방송을 오가며 폭넓게 활약하고 있는 이진이는 산뜻하고 튀는 이미지로 뷰티, 패션 브랜드 등에서 숱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엑스텐에도 캐스팅돼 계속 꽃길을 걷고 있다.

배우 황신혜의 화보 1장이 팬들의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스미네에 출연한 황신혜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황신혜는 딸과 데이트를 한 일상의 모습이다.
특히 이들의 자매처럼 완벽한 아름다운 미모는 더욱 눈길을 끈다. 또 황신혜는 연륜의 미모를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