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PMC: 더 벙커(Take Point, 2018) / 무대인사 후기 ..

코엑스 일러스트 페어에 갔다가, 힙합페스티벌까지 시간이 남아서 PMC 더 벙커나 보자 하고 예매해서 MX관에서 보게 된 영화 PMC: 더 벙커.내 기준 믿고보는 하정우에 이선균까지 나와서 기대됐던 영화에다가 사실 둘다 짜증만 내는 캐릭터, 약간 둘이 불X불의 캐릭터라 조합이 기대됐던게 가장 컸었다. 영화는 전체적으로 더테러라이브랑 터널을 합쳐놓은 느낌이었고, 약간은 마무리가 덜 된 느낌이었지만 그런 부분은 깜짝 무대인사 덕에 완화됐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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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균이 북한의 의사로 나오고, 하정우는 민간 군사기업 PMC의 수장 에이헵으로 등장한다.그리고 배경은 2022년이었나. 미래로 나오는데, 북한 – 미국 – 중국 – 한국 간의 정치적 세계적 싸움이 연관되어 스토리가 시작된다. ​사실 앞부분은 정치, 사회경제, 세계이슈를 잘 모르는 나에게는 약간은 어려운(?) 스토리였고사실 어느 영화나 미리 영화를 숙지하고 가지 않으면 앞부분은 그냥 보다가 나중에 흐름이 흘러가다가알게되는 부분이긴 한데, 이 영화는 끝나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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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투리를 하는 이선균의 캐릭터는 기존의 이선균이 연기하던 캐릭터랑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느낌이라서 완전히 소화된 느낌은 아니었으나 색다름은 분명히 있다.​그리고 여전히 얍삽이 같은 하정우의 캐릭터 ㅎ무슨 역할을 해도 왜 얍삽이 같은건지 모르겠지만개인적으로 하정우를 좋아하기 때문에 ㅎㅎㅎㅎ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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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스토리 적으로 부족한 부분도 많고아쉬운 면이 많았던 영화 PMC 더 벙커 ​기대했던 것보다는 좀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무대인사는 좋았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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