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관광지 추천(지도有) 여수 1박2일 여행코스

 여수 1박2일 여행코스와 관광지 추천(지도)*번호 순으로 둘러보는 것이 동선상 가장 좋으며 숙소는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면 좋습니다. *

우선 저는 경남창원을 출발해서 첫번째로 추천할만한 관광지인 서시장에 도착했을때가 오후3시쯤이었습니다.서쪽 시장 북문에서 네비를 찍어 가면 주차장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먼저 소시장에 가 보면 좋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안 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시장과 비슷하다고 생각하세요.식당거리에 닭강정 짜장면 어묵튀김 등 맛있는 게 많아요. 저는 빈 속에 출발해서 가볍게 쌀국수와 막국수 한 그릇을 먹었습니다. 🙂

서쪽시장에 주차해둔 차를 가지고 종포해양공원 주차장을 내비 찍고 갑니다(5분 소요).주차 후 바로 종로 해양공원을 구경하지 말고 벽화마을로 갑시다. 오르막길이라 조금 힘들지만, 볼거리가 있기 때문에 구경하는 것이 좋아요. 벽화마을 길을 따라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으면 이순신 광장이 나오는데 이곳에서 이순신 버거를 하나 사먹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 맛있다’까지는 아니지만 저렴한 가격에 여수에서만 맛볼 수 있는 버거이기 때문에 특히 이순신광장에서 먹으면 바람이 불어와서 아주 좋습니다.

다 먹고 나면 해안도로를 따라 종포해양공원으로 계속 갑니다. 저녁노을이 지고 다리에 불이 켜져 낭만이 충만합니다.길 끝에 있는 하멜 등대를 구경하고 주차장 바로 앞에 있는 낙지 가게로 들어가 줍니다. 덧붙여서 웨이팅이 너무 길기 때문에 분위기를 즐기고 늦어지면 하염없이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됩니다. 우리는 10분 정도 웨이팅한 것 같아요.

三合이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다만 손님이 너무 많아서 볶음밥은 셀프로 볶아서 먹는거에요!

뭐니뭐니해도 여수는 밤바다인가요?케이블카를 타고 여수 밤바다를 구경해주면 끝이에요. 특히 저는 날씨가 좋을 때 갔는지 더 운치가 있었어요) 팁으로는 낙지와 삼합을 먹고 돌산공원 쪽 케이블카보다 자산공원 쪽 케이블카 타는 곳으로 가면 훨씬 가깝고 동선도 좋아요. 공영주차장이 있어서 주차도 편합니다.

그리고 숙소는 히든베이로 갔는데 토요일 저녁인데 사람이 없었나요? “개인적으로는 시내에 더 깨끗한 새 호텔이 많이 생겨서 굳이 안으로 들어가지 않을 수도 있고, 가격이 싼 편이 아닌데 칫솔 치약 등 제공이 안 되는 부분도 의문이긴 했습니다” 히든베이도 좋았지만 또 여수에 가면 시내쪽에 있는 호텔에 묵을거에요!

다음날 아침에는 여수에 오면 꼭 먹어보겠다는 게장이 있었고, 그중에서 가장 손님이 많은 청정게장마을을 방문했습니다. 소문대로 가게 규모도 커서 손님들이 끊이지 않고 있었다. 맛도 좋고 가게도 친절해서 이번 여수 여행때도 방문하고 싶습니다.

게장 먹고 바다 전망으로 유명한 로스티어 카페에 가서 사진을 찍지 못했는데 너무 좋았어요.커피한잔 마시고 차가 막히기전에 다시 돌아가는걸로 여수여행 마무리해♪